144일차 홀리워크교회에서 24시간 기도가 진행중입니다.
생명샘교회 윤광식목사님께서 개회의 말씀으로 문을 열어 주셔서, 첫타임은 세시간 연속기도회 진행되었으며 이후 릴레이로 기도의 향연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기도의 불이 모든 감리교회와 한국교회에 들불처럼 번져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거룩한 감리교회, 거룩한 한국교회로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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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샘교회 윤광식목사님께서 개회의 말씀으로 문을 열어 주셔서, 첫타임은 세시간 연속기도회 진행되었으며 이후 릴레이로 기도의 향연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기도의 불이 모든 감리교회와 한국교회에 들불처럼 번져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거룩한 감리교회, 거룩한 한국교회로 일어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