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와 성탄전야행사 등 여러 목회 일정으로 분주했지만,
지하 체육관을 기도실로 변경하여 24시간 릴레이 기도회를 은혜중에 마치고
현시간 전체 기도회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100년기도운동으로 개교회에 기도의 불씨가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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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기도운동으로 개교회에 기도의 불씨가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