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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안타임즈] 감리교회를 새롭게, 100년 기도운동의 시작..

2023-09-05 / 이대희

- 대전 한빛교회에서 9월 1일 첫 시작, 365일 기도의 불길을 이어가는 감리교 갱신운동...

- 본부장 백용현 목사, “100년 기도운동을 통하여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새롭게 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찬양한다”


100년 기도운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운동이고,

하나님의 권능을 입는 기도운동이며,

오늘부터 우리가 함께 이어가는 기도운동입니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영상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4번의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성회’를 잘 마치고, 새롭게 갱신운동인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이 9월 1일 저녁 7시 30분 대전 한빛교회(담임 백용현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서 저녁 9시부터 24시간 첫 기도회를 시작으로 100년을 향해 달려 나갔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마치고 기념사진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 대전 한빛교회

이번 발대식에는 ‘100년 기도로 감리교회를 새롭게 하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이 철 감독회장과 김동현 감독(남부연회), 김상현 목사(부광교회 담임/중부연회 전임감독)이 참석했으며,본부 총무단(선교국, 교육국, 사회평신두국, 사무국, KMC 출판사)와 100년 기도운동본부 실무진, 감리교 전국연합회 평신도단체장(남선교회, 청장년선교회, 장로회), 대전 한빛교회 성도과 전국에서 참여를 신청한 개체 교회 성도등 1,500여 명 ‘100년 기도로 뜨겁게 타오르라!’란 스톨을 다 같이 목에 착용하고 참석한 가운데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의 첫 출발을 알렸다. 

첫 시작의 기도회는 24시간 9.1 저녁 9시부터 9.2 저녁 9시까지는 100년 기도운동본부장을 맞고 있는 한빛교회 백용현 목사가 담당했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참석한 이철 감독회장, 김동현 감독, 김상현 목사, 나서영 목사와 목회자들, 평신도단체장들이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말씀 - 이철 감독회장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참석자들 모습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에서 이철 감독회장에게 기를 수여받고 힘차게 흔들고 있는 본부장 백용현 목사

발대식 직전 기자 간담회 자리인 시간에 기독교 방송사와 언론들을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 한빛교회 비전센터 5층에서 모였다. 본부장 백용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서 오“한국 감리교회 140년의 역사에 가장 모험적인 일에 도전한다”라며 “100년 기도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고, 아무도 끝까지 갈 수 없는 길이”라고 말하고 “광야라며 모세는 40년 동안 광야를 걸었왔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데이’ 모두발언하는 백용현 목사

백 목사는 “그렇다고 모세가 실패자 아니라며 끝까지 가지 못할 길을 가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며 “100년을 기도하지만 아무도 100년의 마지막을 알 수 없다”라고 말하고 “오직 기도를 통하여 함께 역사하실 하나님을 소망하는 믿음으로 기도의 대장정에 나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백 목사는“100년 기도운동의 길이 365개 교회와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7천 개 교회가 함께 할 것을 꿈꾸게 하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본부장 백용현 목사

백 목사는 오늘 이 자리는 축하의 자리가 아니라며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첫째로, 오늘 이 자리는 영적전쟁을 위한 출정식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전쟁터에서 싸워야 할 적은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셋째, 이 전쟁은 100년 동안 계속되어야 한다며 100년 기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 목사는 “지난 3개월 동안 100년 기도운동을 준비하면서 ①사람들이 감리교회를 ‘기도하는 교회’라고 부르는 꿈, ②감리교회에 수많은 기적과 표적이 나타나는 꿈, ③감리교회에 날마다 믿는 자의 수가 더해지는 꿈을 꾸며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존 웨슬리의 말을 전하면서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신다”라고 말하면서 100년 기도운동을 통해 감리교회를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말했다.


 


100년 기도운동본부는 1년 365일 동안 한 교회가 하루(24시간)을 맡아서 기도하는 운동으로 앞으로 100년을 달려 자가고자 한다. 사전 준비모임과 홍보을 통해서 1년(2023. 9. 1~2024. 8. 31)까지 준비가 되있는 상태다. 추가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는 홈페이지(http://www.100yearprayer.org)가 준비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감리교회 모든 교회는 관련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전 찬양하는 HIM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사회- 이상혁 목사(사무총장)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순서는 저녁 7시, 한빛교회 HIM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 사무총장 이상혁 목사의 사회, 김동현 감독(남부연회)의 환영사, 박웅렬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교회와 성도마다 기도가 시작되고, 기도의 능력이 회복되어 하나님과 소통하는 통로를 개척하기를 바란다”라고 기도했다. 이어서 이성인 권사(청장년회전국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한빛교회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 이 철 감독회장은 ‘오로지’(사도행전 1장 12~14절)라는 제목으로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100년 기도운동기 수여식과 백용현 목사의 본부장 인사, 오수철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의 ‘비전선언’ 후 백용현 목사가 진행하는 통성기도회 시간을 이끌었다. 또한 참석자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이 철 감독회장의 축도로 100년 기도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에 돌입했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성경봉독 - 이성인 권사(청장년회전국연합회 회장)

김동현 감독(남부연회)은 “100년 기도운동의 첫 시작을 남부연회 대전 한빛교회에서 100년 기도운동을 시작하게 되어서 좋다”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100년 기도운동이 감리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살릴 거라 믿는다”라고 말하고 “이젠 더 나가서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을 회복시켜 주실 줄 믿는다며 이 자라에 참석한 여러분들 모두를 환영하고 축복한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말씀을 전하는 이 철 감독회장

이 철 감독회장은 “100년 기도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게되는 첫날 기도가 시작된다며 100년 기도운동은 이름, 횟수, 방향에서 특별하다”라며 “감리교회에서 시작한 것에 대하여 너무나 기쁘게 생각하고, 특별히 평일 저녁 시간에도 전국에서 참석한 분들에게 감사한다”라고 인사를 전하고 “특별히 60년 동안 이어온 용문산 구국기도운동을 통해서 이어가는 것이기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예배 모습

이 철 감독회장은 “어려운 여간 속에서도 나라를 위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을 축복해 주셨다”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100년 기도운동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주실 줄로 믿는다”라고 말하고 “교회의 부흥도 추락도 경험하고 있다며 교회는 기도를 통해서 탄생했고, 오로지 마음을 합하여 전심으로 기도할 때 교회는 부흥을 가져오게 된다”라고 말했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에서 기념 스톨을 들고 있는  이철 감독회장

끝으로 이 철 감독회장은 “교회를 살리는 길은 오로지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는 길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이”라며 “이런 의미에서 100년 기도운동을 꾸준히 지속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서 큰 열매를 많이 맺기를 축원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봉헌시간에는 찬송가 353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를 다 같이 찬양하며 준비한 헌금을 정성껏 봉헌했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에서 이철 감독회장에게 기를 수여받고 힘차게 흔들고 있는 본부장 백용현 목사

■ 기수여식(100년 기도운동)

이 철 감독회장(100년 기도운동본부 대표)이 본부장 백용현 목사에게 100년 기도운동본부기를 수여하고, 본부장 백용현 목사는 기를 힘차게 흔들며 100년 기도운동의 시작을 만천하에 알렸고,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100년 기도운동 출발을 뜨겁게 축하했다.



▲100년 기도운동 스톨을 들고 기도하는 이상혁 목사 

사무총장 이상혁 목사는 이번 100년 기도운동에 함께 동참하기로 신청한 400여 개 교회의 준비한 기도영상을 시청했다. 이어서 백용현 목사가 100년의 첫 해(2023.9.1.~2024.8.31.)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책임질 365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평신도 대표자들이 제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했다. 백 목사는 용문산기도원 나서영 목사와 김상현 목사, 총회본부 임원들, 그리고 100년 기도운동본부 실무위원들을 소개했다.



▲선교국 태동화 총무가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참석한 이들을 대표해서 선교국 태동화 총무는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을 기념하면서 부산부터 시작해서 강릉, 대전, 성남에서 회개의 기념성회를 개최해서 잘 마쳤다”라며 “이번 성회가 단순 행사가 아니라 운동(movement)로 이어지길 소망한다”라고 말하면서 “이 기운을 이어받아 200만 전도운동과 100년 기도운동을 시작한다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본부 차원에서도 기도하며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참석 내빈 소개를 마친 백용현 목사가 “발대식이 끝나면 곧바로 이 자리인 한빛교회에서는 전 교인들이 금식하며 24시간 기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하자, 참석한 한빛교회 성도들의 큰 “아멘” 소리로 화답했다.



▲백용현 목사가 인도로 통성기도에 기도하는 모습

다음 순서로 백용현 목사가 인도로 통성기도 시간을 가졌다. 통성기도는 1. 감리교회를 위한 참회와 성결을 위한 기도-김미숙 목사/서울남연회 영광교회,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참회와 성결의 기도-김광일 목사/충북연회 충주남부교회, 3. 개인의 참회와 성결의 기도-노지환 목사/경기연회 주음성교회 등 세 번 나누어서 기도하면서 진행했다. 


이어서 참석자 모두가 일어서서 오수철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가 참석자를 대표하여 비전선언문을 낭독하고, 5가지를 선언하면서 끝부분 “선언한다”를 참석자 모두가 합창하면서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비전선언문 - 오수철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비전선언문 - 오수철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이날 대전 한빛교회 2층 본당 예배실은 100년 기도운동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의 열기가 가득 넘쳐흘렀다. 또한, 성령의 기운을 느끼기에도 충분했고, 그 열기를 시작으로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눈 후 파송의 노래 ‘바다와 하늘의 주’를 다 같이 부르고 이철 감독회장의 축도로 발대식을 마쳤다. 그리고 곧바로 한빛교회 성도들의 24시간 기도가 이어졌다.



▲축도 - 이철 감독회장

발대식을 마치고 9월 1일(금) 저녁 밤 9시부터 교회 본당에서 6명의 강사가 24시간 기도 성회 진행한다.

▲9월1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는 김동현 감독(제자들교회), ▲2일 오전 2시~4시까지는 강문호 목사(충주 봉쇄수도원), ▲오전 6시부터 8시까지는 이상혁 목사(개포교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서길원 목사(빛가온교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백용현 목사(한빛교회)가 강의를 담당한다. 그야말로 24시간 기도 성회가 진행되었다.



▲100년 기도운동 24시간 기도성회 안내 현수막

■ 100년기도운동 선언문 – 오수철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현재 우리의 교회는 큰 시련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 교회는 과거의 어느 세대도 경험하지 못했고 예측하지 못했던 변화를 요구당하였고, 점점 더 열악해지는 선교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질병과 재앙, 냉담한 사회적 반응 속에서 교회의 설 자리가 더 좁아졌고 미래세대에 믿음을 전수하는 일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우리 감리교회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100년이 넘도록 이어왔던 성징의 추세가 꺾였고, 지난 10년간 입교인수가 30만 명이나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이고, 우리에게는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고, 지금은 우리가 겸손히 기도할 때입니다. 이에 기도로 교회를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입기 위하여 ‘100년 기도운동’을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명하신 성부 하나님과 기도의 모범이 되신 성자 예수님, 그리고 기도의 중보자 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100년 기도운동’을 선언한다.


우리는 미스바에서 시작된 성결의 기도와 존 웨슬리의 규칙적인 기도, 하디의 회개의 기도를 이어받아 영적 대각성을 이루는 ‘100년 기도운동’을 선언한다.

우리는 기도를 따라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소망하며, 감리교회의 미래를 밝히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100년 기도운동’을 선언한다.


우리는 한 사람의 기도로 시작하여 한 교회의 기도로 이어가고, 한 교회의 기도가 모든 교회의 기도로 이어져, 모든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의 연합을 이루는 ‘100년 기도운동’을 선언한다.


우리는 삶의 모든 자리가 기도의 자리가 되기까지 언제 어디서나 쉬지 말고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으로 바로 설 것을 결단하는 ‘100년 기도운동’을 선언한다.



▲100년 기도운동 전국 평신도 단체장들 모습

■ 100년 기도운동 본부 조직 


▶대표- 이 철 감독회장

▶본부장-백용현 목사, 사무총장-이상혁 목사, ▶분과위원/조직분과-김진혁 목사, 미디어/대회협력-강성률 목사, 재정분과-남승복 목사, 운영분과-이대희 목사, 기도학교 운영위원장-최범선 목사(용문산 기도원 중심으로 기도지도자 양성 계획)

▶지도위원(현 12개 연회감독)-이용원, 채성기, 김찬호, 박장규, 한종우, 김영민, 박정민, 김동현, 김성선, 정동준, 김필수, 이철윤

▶상임위원-나서영, 하근수, 태동화, 최범선, 이현식, 서길원, 임일우, 백용현 목사

▶실행위원(각 연회 중견 목사 중심)-서울연회:손철산, 서울남연회:서동원, 중부연회:최영석, 경기연회:오봉근, 중앙연회:리규상, 동부연회:조장환, 충북연회:박민경, 남부연회:오성균, 충청연회:김신섭, 삼남연회:김영윤, 호남특별연회:최웅재

▶운영위원(90년대 학번 위주, 젊은 목사 중심)-서울:김두영, 서울남:최창원, 중부:최시종, 경기:이기석, 중앙:김치국, 동부:김주민, 충북:김광일, 남부:가기안, 충청:강성철, 삼남:박대열, 호남선교:고종수, 미주자치:김동녁, 유럽: 고영기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기도하는 본부장 백용현 목사

■ 100년 기도운동 365일 참여 교회(2023년 9월 1-2024년 8월 31)


1. 2023-09-01 한빛 (남부/대전서) 백용현

2. 2023-09-02 개포 (서울남/강남동) 이상혁

3. 2023-09-03 광림 (서울남/강남) 김정석

4. 2023-09-04 전국여선 (전국/여선교회) 

5. 2023-09-05 부곡 (경기/군포) 홍병수

6. 2023-09-06 세광 (남부/대전서) 홍원기

7. 2023-09-07 충북제일 (충북/충주동) 김현도

8. 2023-09-08 인아 (중부/인천서) 노신래

9. 2023-09-09 우골나야감리(러시아연해주)(중부/인천서) 최지마

10. 2023-09-10 원천 (경기/남양) 곽일석

11. 2023-09-11 진관 (서울/은평동) 이현식

12. 2023-09-12 샬롬 (중앙/남양주) 홍흥표

13. 2023-09-13 공주농아 (남부/공주) 서미례

14. 2023-09-14 제천제일 (충북/제천동) 안정균

15. 2023-09-15 수원종로 (경기/수원팔달) 강성률

16. 2023-09-16 동탄 (경기/동탄) 박장규

17. 2023-09-17 동탄꿈의 (경기/동탄) 김석형

18. 2023-09-18 좋은 (중부/남양) 김경수

19. 2023-09-19 문상 (충북/진천) 강계진

20. 2023-09-20 사강 (경기/사강) 이태영

21. 2023-09-21 물댄동산 (경기/새광명) 이명환

22. 2023-09-22 한빛 (경기/새광명) 민철영

23. 2023-09-23 하늘이음 (서울/성북) 이상일

24. 2023-09-24 송은 (서울남/영등포) 김진혁

25. 2023-09-25 성안 (경기/수원권선서) 최광수

26. 2023-09-26 마음숲 (경기/수원팔달) 유철민

27. 2023-09-27 수원제일 (경기/수원팔달) 박성영

28. 2023-09-28 부광 (중부/부평동) 김상현

29. 2023-09-29 화양 (서울/성동광진) 최상훈

30. 2023-09-30 갈보리 (서울/성동광진) 김영생

31. 2023-10-01 열매 (서울남/잠실) 함혁상

32. 2023-10-02 여선서울 (서울/여선교회)  

33. 2023-10-03 예수사랑 (경기/수원팔달) 김진우

34. 2023-10-04 수원성 (경기/수원팔달) 임일우

35. 2023-10-05 임계제일 (동부/정선) 김주민

36. 2023-10-06 성남 (남부/대전동) 최영진

37. 2023-10-07 복음천하 (남부/대전서) 곽상원

38. 2023-10-08 정선 (동부/정선) 이석재

39. 2023-10-09 굴운 (동부/홍천서) 조남극

40. 2023-10-10 서대구 (삼남/대구) 강태봉

41. 2023-10-11 경주 (삼남/경북동) 이원목

42. 2023-10-12 대부제일 (경기/안산대부) 이원철

43. 2023-10-13 성광 (중부/부천남) 최시종

44. 2023-10-14 횃불 (경기/안산동) 원용래

45. 2023-10-15 안성제일 (경기/안성) 이선진

46. 2023-10-16 행복한 (경기/안양) 김율곤

47. 2023-10-17 부암 (삼남/부산서) 문영환

48. 2023-10-18 충주 (충북/충주동) 최천호

49. 2023-10-19 삼일상동 (경기/수원팔달) 이기석

50. 2023-10-20 광하 (동부/정선) 박종문

51. 2023-10-21 둔산성광 (남부/대전둔산) 이웅천

52. 2023-10-22 광림동 (중앙/남양주) 곽 민

53. 2023-10-23 용탄 (동부/정선) 김재룡

54. 2023-10-24 수원성화 (경기/수원팔달) 최선순

55. 2023-10-25 꿈마을예인 (경기/수원팔달) 김순주

56. 2023-10-26 수원한사랑 (경기/수원팔달) 배승룡

57. 2023-10-27 양정 (중앙/이천북) 임석한

58. 2023-10-28 목양 (경기/용인서) 김완중

59. 2023-10-29 오산성애 (경기/오산) 이성원

60. 2023-10-30 주음성 (경기/용인서) 노지환

61. 2023-10-31 가양제일 (서울남/강서) 진영철

62. 2023-11-01 루아 (동부/태백) 안동기

63. 2023-11-02 불꽃 (삼남/부산서) 장석재

64. 2023-11-03 안디옥 (남부/대전중부) 이용기

65. 2023-11-04 불꽃 (중앙/분당) 공성훈

66. 2023-11-05 성곡 (경기/평택서) 전덕순

67. 2023-11-06 여선서울남 (서울남/여선교회)

68. 2023-11-07 임마누엘 (남부/세종남) 김영훈

69. 2023-11-08 호산나 (서울남/금천) 전성국

70. 2023-11-09 전동 (중부/인천서) 정용인

71. 2023-11-10 가양 (남부/대전동) 전석범

72. 2023-11-11 한남제일 (남부/대전북) 한상돈

73. 2023-11-12 광명 (서울남/구로) 정태민

74. 2023-11-13 신광 (충북/제천동) 정동학

75. 2023-11-14 빛 (서울남/서초) 양태우

76. 2023-11-15 남부 (충북/충주동) 김광일

77. 2023-11-16 사천 (동부/강릉북) 유영일

78. 2023-11-17 보라매연합 (서울남/관악) 최광철

79. 2023-11-18 복민 (삼남/창원동) 김윤주

80. 2023-11-19 공암 (남부/공주) 조남권

81. 2023-11-19 왕흥 (남부/공주) 이요한

82. 2023-11-20 창후 (중부/강화서) 민중인

83. 2023-11-21 공주중앙 (남부/공주) 황충호

84. 2023-11-22 영종중앙 (중부/인천서) 황규진

85. 2023-11-23 더불어사는 (남부/대전중부) 이 슬

86. 2023-11-24 안면제일 (충청/태안) 박기연

87. 2023-11-25 마을 (남부/금산) 임동훈

88. 2023-11-26 연산제일 (남부/논산) 정희철

89. 2023-11-27 동대전 (남부/대전) 곽봉진

90. 2023-11-28 호산나 (남부/대전) 이요한

91. 2023-11-29 오송광림 (충북/청주서) 장석조

92. 2023-11-30 제자들 (남부/대전동) 김동현

93. 2023-12-01 신림제일 (서울남/관악) 김재풍

94. 2023-12-02 삼양중앙 (서울/강북) 손철산

95. 2023-12-03 사곡 (동부/철원동) 이성영

96. 2023-12-04 안동제일 (삼남/경북북) 백종석

97. 2023-12-05 진천 (충북/진천) 이찬우

98. 2023-12-06 함백제일 (동부/정선) 서임택

99. 2023-12-07 서강 (서울/마포) 임태일

100. 2023-12-08 원당 (충북/음성서) 정기헌

101. 2023-12-09 킹스턴선교 (미주자치/캐나다동부) 김기덕

102. 2023-12-10 시온중앙 (남부/대전서) 이창원

103. 2023-12-11 갈마 (남부/대전서북) 강판중

104. 2023-12-12 동산 (남부/대전유성) 조병훈

105. 2023-12-13 신성제일 (남부/대전유성북) 오성균

106. 2023-12-14 동산 (서울남/관악) 방성규

107. 2023-12-15 풍요로운 (남부/대전유성북) 강태현

108. 2023-12-16 빛가온 (서울/노원) 서길원

109. 2023-12-17 참사랑 (남부/대전중부) 전병희

110. 2023-12-18 딴펄 (남부/부여) 엄영문

111. 2023-12-19 상곡 (남부/부여) 김태호

112. 2023-12-20 홍산은혜 (남부/부여) 김요한

113. 2023-12-21 주문진 (동부/강릉북) 이삼우

114. 2023-12-22 전농 (서울/동대문) 이광섭

115. 2023-12-23 평창중앙 (동부/평창) 조장환

116. 2023-12-24 은제 (서울/서대문) 심은수

117. 2023-12-25 아현 (서울/은평) 김형래

118. 2023-12-26 하늘가족 (서울/마포) 방원철

119. 2023-12-27 진부 (동부/평창) 이대희

120. 2023-12-28 삼척제일 (동부/동해삼척) 박신진

121. 2023-12-29 영월대 (동부/새영월) 주영준

122. 2023-12-30 답십리 (서울/동대문) 김민영

123. 2023-12-31 상계광림 (서울/노원) 권병훈

124. 2024-01-01 동수원 (경기/수원팔달) 오봉근

125. 2024-01-02 구산 (충북/진천) 김영선

126. 2024-01-03 양광 (서울/은평) 장석주

127. 2024-01-04 은혜 (중부/부천동) 신현준

128. 2024-01-05 등대 (중부/부천북) 김복한

129. 2024-01-06 과천은파 (경기/군포) 김정두

130. 2024-01-07 부평중부 (중부/부평동) 신경석

131. 2024-01-08 열우물 (중부/부평서) 유재구

132. 2024-01-09 성남반석 (중앙/성남) 변태영

133. 2024-01-10 중부 (중앙/성남) 길재준

134. 2024-01-11 가남 (중앙/여주동) 김영돈

135. 2024-01-12 추산 (충북/괴산) 이종남

136. 2024-01-13 대원 (중앙/성남동) 임학순

137. 2024-01-14 하노버 한민(초교파) (중앙/유럽) 고영기

138. 2024-01-15 여주중앙 (중앙/여주서) 유영설

139. 2024-01-16 전곡 (중앙/연천) 이준수

140. 2024-01-17 부활 (중앙/의정부) 리규상

141. 2024-01-18 진천제일 (충북/진천) 박헌철

142. 2024-01-19 진관 (서울/은평동) 이현식

143. 2024-01-20 의정부제일 (중앙/의정부) 오태현

144. 2024-01-21 예산원포 (충청/예산서) 장명석

145. 2024-01-22 홀리워크 (서울/은평) 조헌태

146. 2024-01-23 성산 (남부/대전서남) 가기안

147. 2024-01-24 진해제일 (삼남/창원동) 정관용

148. 2024-01-25 사도 (충북/청주서) 김병호

149. 2024-01-26 청주벧엘 (충북/청주서) 임형수

150. 2024-01-27 괴산중앙 (충북/괴산) 홍일기

151. 2024-01-28 서부 (충북/충주서) 진기섭

152. 2024-01-29 신화 (충청/아산) 최인혁

153. 2024-01-30 예향 (호남특별/광주) 이길수

154. 2024-01-31 주성 (호남특별/군산) 남준우

155. 2024-02-01 평화 (호남특별/여수광양) 이형선

156. 2024-02-02 은평 (호남특별/익산) 박진서

157. 2024-02-03 동부 (충북/충주서) 조기형

158. 2024-02-04 예산중앙 (충청/예산) 강성철

159. 2024-02-05 여선경기 (경기/여선교회)  

160. 2024-02-06 신석제일(은혜) (호남특별/익산) 김영천

161. 2024-02-07 하나 (남부/대전서) 류연준

162. 2024-02-08 백운 (서울/강북) 현철호

163. 2024-02-09 횃불 (삼남/경북서) 송상헌

164. 2024-02-10 선한목자 (중앙/성남) 김다위

165. 2024-02-11 비전 (호남특별/군산) 김필수

166. 2024-02-12 오산 (경기/오산) 부경환

167. 2024-02-13 주산 (호남특별/전남동) 박남철

168. 2024-02-14 대진제일 (호남특별/전남서) 한종흠

169. 2024-02-15 사북 (동부/정선) 김병렬

170. 2024-02-16 생명샘 (서울/은평) 윤광식

171. 2024-02-17 일신 (서울/중구용산) 윤동규

172. 2024-02-18 대조 (서울/은평동) 윤석렬

173. 2024-02-19 신동 (동부/정선) 김진구

174. 2024-02-20 남산 (동부/춘천서) 신성환

175. 2024-02-21 예수마을 (서울/도봉) 권종철

176. 2024-02-22 세종 (남부/세종) 최항재

177. 2024-02-23 동문 (서울/도봉) 강순욱

178. 2024-02-24 정동제일 (서울/중구용산) 천영태

179. 2024-02-25 세검정 (서울/종로) 홍원영

180. 2024-02-26 혜명 (서울/종로) 송윤범

181. 2024-02-27 영광 (서울남/영등포) 김미숙

182. 2024-02-28 선광 (동부/정선) 김희철

183. 2024-02-29 열린 (서울남/강서동) 김미령

184. 2024-03-01 안서 (충청/천안중앙) 고태진

185. 2024-03-02 신내 (서울/중랑) 김광년

186. 2024-03-03 부근 (중부/강화서) 원철희

187. 2024-03-04 여선중앙 (중앙/여선교회)  

188. 2024-03-05 하나로 (중부/인천서) 이재강

189. 2024-03-06 성민 (중부/고양) 김 곤

190. 2024-03-07 낙원 (중부/구월) 이상수

191. 2024-03-08 중앙 (충북/제천서) 박완선

192. 2024-03-09 중앙 (중부/인천서) 이중재

193. 2024-03-10 인제 (동부/인제) 정택화

194. 2024-03-11 한소망 (삼남/부산서) 박대열

195. 2024-03-12 능동 (중부/김포) 오재승

196. 2024-03-13 영등포중앙 (서울남/영등포) 최태수

197. 2024-03-14 매포 (충북/단양동) 이명신

198. 2024-03-15 삼청 (서울/종로) 김두영

199. 2024-03-16 큰나무 (동부/원주서) 김홍구

200. 2024-03-17 성은 (중부/부천남)  박승남

201. 2024-03-18 부여제일 (남부/부여) 한성호

202. 2024-03-19 희망 (경기/화성중앙) 김정일

203. 2024-03-20 성덕 (중부/주안) 최영석

204. 2024-03-21 참평안 (서울남/관악) 현혜광

205. 2024-03-22 대성 (중부/김포) 남승복

206. 2024-03-23 문막 (동부/원주동) 윤성섭

207. 2024-03-24 가평 (충북/단양동) 한현종

208. 2024-03-25 성광 (서울남/금천) 조완석

209. 2024-03-26 마석 (중앙/남양주) 이기현

210. 2024-03-27 봉천 (서울남/관악) 성중현

211. 2024-03-28 혜성 (서울남/강남) 진대흥

212. 2024-03-29 천성 (남부/대전유성) 한동수

213. 2024-03-30 용두동 (서울/동대문) 최범선

214. 2024-03-31 열림 (서울/마포) 이인선

215. 2024-04-01 여선동부 (동부/여선교회)  

216. 2024-04-02 생기 (경기/수원팔달) 왕미란

217. 2024-04-03 영동 (충북/영동) 백종준

218. 2024-04-04 음성 (충북/음성) 남궁성기

219. 2024-04-05 동부 (충북/제천동) 박선순

220. 2024-04-06 춘천명성 (동부/춘천서) 임용웅

221. 2024-04-07 천전 (동부/춘천북) 강희찬

222. 2024-04-08 새샘 (서울/동대문) 엄원석

223. 2024-04-09 시온성 (충북/제천서) 박정민

224. 2024-04-10 제일 (충북/충주서) 공병문

225. 2024-04-11 형제 (충북/청주서) 박민경

226. 2024-04-12 에덴 (충북/충주동) 조아진

227. 2024-04-13 전주중앙 (호남특별/전주) 이영진

228. 2024-04-14 입암 (호남특별/전북서남) 최호권

229. 2024-04-15 선한목자 (중부/부평서) 신기범

230. 2024-04-16 영일 (동부/속초북) 이삼용

231. 2024-04-17 전주제일 (호남특별/전주) 장선구

232. 2024-04-18 혜림 (경기/군포) 최명관

233. 2024-04-19 합정 (경기/평택남) 방민철

234. 2024-04-20 예사랑 (호남특별/전주) 박경환

235. 2024-04-21 창후 (중부/강화서) 민중인

236. 2024-04-22 새생명 (남부/논산) 김유광

237. 2024-04-23 초대 (호남특별/익산) 유진원

238. 2024-04-24 온수중앙 (중부/강화남) 김재근

239. 2024-04-25 가평중앙 (중앙/가평) 김남신

240. 2024-04-26 현리중앙 (중앙/가평) 손동찬

241. 2024-04-27 온빛 (호남특별/전주) 배경규

242. 2024-04-28 시내산 (중앙/광주동) 이충범

243. 2024-04-29 유정 (중앙/광주동) 강종식

244. 2024-04-30 예수공동체 (중앙/광주하남) 김영내

245. 2024-05-01 성은 (동부/철원동) 이익상

246. 2024-05-02 성화 (중앙/분당) 김병태

247. 2024-05-03 중촌 (남부/대전중부) 홍이석

248. 2024-05-04 녹동 (호남특별/전남동) 유호경

249. 2024-05-05 경신 (중앙/양주) 김인철

250. 2024-05-06 여선충북 (충북/여선교회)  

251. 2024-05-07 새터 (중앙/여주동) 정진용

252. 2024-05-08 여흥 (중앙/여주동) 박종완

253. 2024-05-09 선한이웃 (중앙/이천중앙)  윤홍식

254. 2024-05-10 반송온누리 (삼남/부산동) 김휘경

255. 2024-05-11 예수희망구즉 (남부/대전유성북) 김학수

256. 2024-05-12 장호원 (중앙/이천남) 김광중

257. 2024-05-13 쌍용 (동부/새영월) 박광만

258. 2024-05-14 구봉 (남부/대전서남) 김광욱

259. 2024-05-14 사랑의둥지 (남부/대전서남) 정창교

260. 2024-05-15 주곡 (경기/화성) 김종호

261. 2024-05-16 하늘빛 (남부/대전북) 박해범

262. 2024-05-17 서인천 (중부/새인천) 이정신

263. 2024-05-18 황조 (호남특별/전남서) 최정민

264. 2024-05-19 예일 (중부/연수동) 김현석

265. 2024-05-20 조암 (경기/화성) 방일섭

266. 2024-05-21 직실 (동부/영월) 김용호

267. 2024-05-22 주내 (중앙/양주) 김상혁

268. 2024-05-23 이화 (중부/인천북)   김용식

269. 2024-05-24 몽고메리제일 (미주자치/미동남부) 김성은

270. 2024-05-25 나주안디옥 (호남특별/전남서) 이건수

271. 2024-05-26 경원 (중부/인천서) 김대봉

272. 2024-05-27 작전동 (중부/인천북) 이성용

273. 2024-05-28 샘터 (중부/부평서) 윤요한

274. 2024-05-29 도화 (중부/인천남) 최중섭

275. 2024-05-30 새누리 (중부/인천동) 박윤민

276. 2024-05-31 샘튼 (중부/인천동) 문민환

277. 2024-06-01 양문 (서울남/구로)  원영만

278. 2024-06-02 행복한옥토 (중부/인천동)  손지민

279. 2024-06-03 여선남부 (남부/여선교회)  

280. 2024-06-04 남북 (중부/인천서)  이선우

281. 2024-06-05 마장포 (중부/인천서) 임종현

282. 2024-06-06 용유중앙 (중부/인천서) 허만형

283. 2024-06-07 한강 (중부/일산동) 홍태의

284. 2024-06-08 군산 (호남특별/군산) 이진영

285. 2024-06-09 꿈이있는 (중부/일산서) 김상완

286. 2024-06-10 남인천 (중부/주안) 이상길

287. 2024-06-11 예수사랑 (중부/연수동) 서형석

288. 2024-06-12 소망 (중부/주안) 이필승

289. 2024-06-13 큰기쁨 (중부/주안) 김성훈

290. 2024-06-14 충무 (삼남/한려)  김래성

291. 2024-06-15 구암 (호남특별/군산) 문 신

292. 2024-06-16 광장 (동부/춘천남)  황종윤

293. 2024-06-17 하나로중앙 (중부/파주) 이재범

294. 2024-06-18 광주 (중앙/광주하남) 최종호

295. 2024-06-19 방내 (동부/홍천동)  이종철

296. 2024-06-20 주중좋은 (충북/청주북) 한진주

297. 2024-06-21 몬트리올한인 (미주자치/캐나다동부) 김동녘

298. 2024-06-22 군산제일 (호남특별/군산) 신흥균

299. 2024-06-23 관덕 (호남특별/전남동) 유방주

300. 2024-06-24 한뜻 (중앙/구리)   이영훈

301. 2024-06-25 능곡 (중부/고양)  오인석

302. 2024-06-26 상주 (삼남/경북북) 김영윤

303. 2024-06-27 새신자 (호남특별/전주) 한백현

304. 2024-06-28 하늘 (호남특별/전남동) 정성수

305. 2024-06-29 베다니 (호남특별/익산) 조인환

306. 2024-06-30 이리 (호남특별/익산) 안창회

307. 2024-07-01 여선충청 (충청/여선교회)  

308. 2024-07-02 동래온천 (삼남/부산서) 정동준

309. 2024-07-03 양남 (서울남/영등포) 장영진

310. 2024-07-04 평안 (충북/충주서) 최정택

311. 2024-07-05 주사랑 (호남특별/익산) 조성범

312. 2024-07-06 부안 (호남특별/전북서남) 김택신

313. 2024-07-07 청북은혜 (경기/평택북) 이준규

314. 2024-07-08 강경대흥 (남부/강경) 이진희

315. 2024-07-09 요엘선교 (남부/대전서) 함영해

316. 2024-07-10 대전서광 (남부/대전유성) 권세광

317. 2024-07-11 행복을주는 (남부/대전중부)  박정숙

318. 2024-07-12 신성 (남부/부여) 이수현

319. 2024-07-13 광대 (호남특별/전북서남)  곽노은

320. 2024-07-14 은혜와사랑의 (남부/연무) 엄상신

321. 2024-07-15 파라과이한인연합 (동부/남미) 이명훈

322. 2024-07-16 모현영생 (호남특별/익산) 박상용

323. 2024-07-17 영도한사랑 (삼남/부산남) 정윤길

324. 2024-07-18 청주에덴 (충북/청주북)  호은기

325. 2024-07-19 계화 (호남특별/전북서남)  안창일

326. 2024-07-20 중광 (호남특별/전북서남) 이정구

327. 2024-07-21 심포 (호남특별/전북서남) 이재천

328. 2024-07-22 대교 (호남특별/전북서남) 방성호

329. 2024-07-23 장동 (호남특별/전북서남) 김경중

330. 2024-07-24 신태인 (호남특별/전북서남) 최웅재

331. 2024-07-25 부안중앙 (호남특별/전북서남) 이성국

332. 2024-07-26 흥월 (동부/새영월) 정인석

333. 2024-07-27 하늘샘 (호남특별/전북서남) 정진희

334. 2024-07-28 정읍은혜 (호남특별/전북서남) 안효군

335. 2024-07-29 김제시온 (호남특별/전북서남) 김우석

336. 2024-07-30 광주제일 (호남특별/광주) 최재영

337. 2024-07-31 죽청광림 (호남특별/광주) 이정우

338. 2024-08-01 여수 (호남특별/여수광양)  김관호

339. 2024-08-02 해남새롬 (호남특별/전남서) 이호군

340. 2024-08-03 사랑하는 (남부/대전유성북)  김찬영

341. 2024-08-04 은혜 (서울남/양천)  서동원

342. 2024-08-05 여선중부 (중부/여선교회)  

343. 2024-08-06 산곡 (중부/부평서)  조재진

344. 2024-08-07 강릉중앙 (동부/강릉남) 박태환

345. 2024-08-08 함께나누는 (남부/대전서남) 조성제

346. 2024-08-09 속초 (동부/속초북)  김동준

347. 2024-08-10 예성 (서울남/강서) 변석희

348. 2024-08-11 둔내 (동부/횡성)  이 한

349. 2024-08-12 오류동 (서울남/구로) 채성기

350. 2024-08-13 필그림국제 (남부/대전유성북) 조은일

351. 2024-08-14 서울세광 (서울남/동작) 도준순

352. 2024-08-15 천호제일 (서울남/강동) 장이규

353. 2024-08-16 새람 (남부/대전중부) 김인종

354. 2024-08-17 베다니 (서울남/구로) 곽주환

355. 2024-08-18 예수은혜 (남부/대전유성) 김영주

356. 2024-08-19 소망의빛 (남부/대전유성북) 심영숙

357. 2024-08-20 관악중앙 (서울남/관악) 김성현

358. 2024-08-21 한성 (서울남/서초)  조장철

359. 2024-08-22 사랑의 (서울남/동작) 김재용

360. 2024-08-22 신일 (서울남/송파) 최성진

361. 2024-08-22 한빛 (서울남/구로)  구본일

362. 2024-08-23 화목한 (서울남/관악) 최창원

363. 2024-08-23 금성 (서울남/강동)  김태인

364. 2024-08-24 한사랑 (서울남/양천) 황성수

365. 2024-08-25 안디옥 (서울남/강남동) 박성호

366. 2024-08-26 생명나무 (서울남/송파) 이구영

367. 2024-08-27 예수동산 (서울남/금천) 김상환

368. 2024-08-28 부산중앙 (삼남/부산서) 용환웅

369. 2024-08-29 하늘문 (남부/대전서북) 홍한석

370. 2024-08-30 목양 (충청/당진남)  김진태

371. 2024-08-31 수항 (동부/평창)  김성



▲100년 기도운동 365일 참여 교회(2023년 9월 1-2024년 8월 31)


▲100년 기도운동 365일 참여 교회(2023년 9월 1-2024년 8월 31)


▲100년 기도운동 365일 참여 교회(2023년 9월 1-2024년 8월 31)


▲100년 기도운동 365일 참여 교회(2023년 9월 1-2024년 8월 31)

■ 100년 기도로 감리교회를 새롭게 하라 – 100년기도운동 소개


▲100년 기도운동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며 기도를 명하신 성부 하나님과 ‘땀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여 기도의 모범이 되신 성자 예수님과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기도의 중보자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는 기도운동입니다.


▲100년 기도운동은 성도의 한 시간의 기도를 이어 교회의 하루 기도를 채우고(24시간 성도의 기도), 교회의 하루 기도를 이어 1년을 채우고(365 교회의 기도), 그 1년이 100년이 되기까지 (모든 교회의 기도), ‘쉬지 않고 기도하는’ 기도운동입니다.


▲100년 기도운동은 미스바에서 사무엘이 드린 성결의 기도와, 존 웨슬리가 드린 매일의 규칙적인 기도와, 원산에서 하디가 드린 회개의 기도와, 용문산에서 드린 구국 기도를 이어가는 기도운동입니다.


▲100년 기도운동은 기도로 교회를 새롭게 하는 기도운동이며, 기도로 교회의 내일을 밝히는 기도운동이며, 기도로 교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기도운동입니다.


▶100년 기도운동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용문산기도원 구국제단 60주년 학술제에서 100년 기도운동 제안 (2023.4.29), △제4차 감독회의에서 100년 기도운동을 결의 (2023.5.11.), △용문산 기도원에서 100년 기도운동 준비기도회 개최 (2023.6.30.), △100년 기도운동 신청 시작 및 조직 확정 (2023,7,6),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2023.9.1)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사회 - 사무총장 이상혁 목사

■ 감리교회 100년 기도운동 - 준비기도회 기도문


우주와 민물을 창조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은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로부터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하며 주를 가까이 함이 힘이 되고 복이 되는 줄로 믿나이다.

지금, 우리들은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기도하는 교단이며, 우리 감리교도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임을 천명하며 24시간 꺼지지 않는 기도의 불길로 타오르기 원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희들의 각오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하나님의 때가 이르렀으며 기도의 불길이 우리 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와 열방의 교회들을 향해 들불처럼 번져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바라옵기는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의 마음을 다시 뜨겁게 달구어 주시며, 각자의 지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은 저희들을 어여삐 여겨주시사, 비춰주시는 전두(前頭)의 광명을 향하여 용명과감하게 맥진(進)하게 하옵소서.


“100년 기도로 교회를 새롭게 하라!”


이 기치를 들고 이제 행진하려 하는 저희들의 손을 붙들어 주옵소서. 주의 손에 붙들려 쓰임받는 일꾼되게 하옵소서.


1963년 4월 30일부터 정을 대지 않은 돌단을 쌓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물같이 쏟으며 365일, 24시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쟁 없는 통일국가 한국이 복음화 되는 그날을 꿈꾸며 기도해 온 60년 역사의 보배로운 용문산 구국기도제단에서 우리가 주께 기도드립니다. 주여 지금 이 땅의 교회가 위기에 놓였나이다. 목사와 평신도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한국의 교회가 흔들리고 있나이다.


주님 앞에서, 그간 안일했던 교역자의 게으름과 나태함을 고백하려 하면, 끝도없이 추락하는 교회를 간신히 끌고가는 무침함을 토로하려 하면,

시든지 오래된 복음의 열정을 선창(宣暢)하려 하면,

기도의 불길이 꺼진 제단을 드러내고자 하면,

세상이 감당치 못할 성도가 아니라 세상을 감당치 못하는 성도를 양산한 책임을 지려하면,

맛을 잃고 밖에 버려져 오기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소금이 된지 오래된 교회를 내보이라 하시면,

“내 피로 산 교회를 어찌하여 이 꼴로 만들었느냐?" 주님이 물으시면 머리들 수 없는 죄를 지은 종들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나이다. 제대로 사명 감당하지 못했음을 토설하며 간구하옵나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하나님,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느1:5)


우리를 고쳐 주시옵소서. 이 땅을 고쳐 주시옵소서. 우리의 어머니 감리교회를 재건케 하옵소서. 저희를 기도 운동의 첫주자로 부르시는 주님, 사명은 중차대하나 우리의 능력은 심히 미약하나이다. 그러하오나 지와 인과 용과 덕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우리의 미약함을 감추어 주옵소서. 오로지 주의 능력만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이제 종들이 온전히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어머니 교회와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을 향하여 기도의 횃불을 들고자 하오니 흔쾌한 부활의 기운을 성수케 하옵소서. 오늘 용문산 구국제단을 향해 모여든 우리들의 작은 발걸음이 위대한 일을 계획하신 주님의 큰 그림의 첫 획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100년 기도운동 특별찬양 모습

영국의 존 웨슬리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유구한 메도디스트들의 기도의 영성을, 1727년부터 24. 365, 100년 기도를 이어온 독일의 헤른후트의 기도의 영성을,

1903년 원산 사경회에서 보여준 영의 사람, 캐나다 로버트 하디 선교사의 기도의 영성을,

용문산 구국 제단 기도원에서 부르짖은 60년 기도전통의 영성을,

이제 지금 대한민국 각처에서 모인 저희들이 온전히 구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위대한 계획을 꿈꾸며 거창한 걸음을 내딛기 보다는,

이미 위대한 일을 계획하시고 우리를 부르신 주님께 순종하며 작지만 한걸음, 그렇지만

‘꾸준하게 탁월하게 한방향으로 단호하게’ 걸어가는 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감리교회의 과거가 계승되고, 현재가 치유되며 미래가 기대되게 하옵소서!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 할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우리를 위하여 싸워주소서. 기도하는 사람은 죽어도 기도는 죽지 않는 줄 아오니 오늘 이곳을 향한 저희들의 발걸음이 훗날 후손들에게 물려줄 미래유산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로 새로워질 우리 감리교회를 기대하게 됩니다. 지극히 작은 저희들을 부르사 성충을 합한 준비기도회를 포명하게 하시고 작금 이후로 기도의 권능으로 몰아가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백년 기도운동은 하나님의 기쁨이며 저희들이 마땅히 빌 바이며 당연히 동참하여 순응병진(順應竝進)해야 할줄로 믿사오니 우리에게 능력을 더하소서. 이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목사님을 통해 가슴이 뜨거워지게 하시고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드리는 진실된 예배되게 하옵소서. 장한행진을 결심하며 상한심령으로 나아온 저희들에게 하늘문 여시사 주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시고 충만한 능력으로 채워주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6월 30일 AM10:30 용문신 구국제단 기도원에서 목회자 150인 이 기도하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모습

■ 100년기도운동 교회별 24시간 기도매뉴얼


▶시간: 당일 오후 9시~익일 오후 9시까지, ▶장소: 개 교회 [본당 혹은 기도실], ▶준비물: 100년 기도운동 배너, ▶기도 방석(의자), 타총, ▶기도문(코팅) 등


▲ 1. 진행

1) 담당 교회는 약 1달 전부터 광고를 하고 신청을 받는다.

2) 시간 분배는 교회 사정에 따라 정하면 된다.

3) 한 사람이 한 시간씩, 혹은 2-3명이 한 시간씩, 또는 속별이나 교구별로 시간을 나누어 진행한다.

4) 전 교인이 24시간을 기도성회로 함께 할 수 있다. 예) 대전 한빛교회 24시간 기도성회

5) 시작할 때 한 시간은 전교인이 함께 할 수도 있다.

6) 각 교회에서는 급한 일로 불침하는 기도자를 대신할 예비기도자를 정해둔다.


▲ 2. 방법

1) 기도 담당자는 10분 전에 대기석에서 준비한다.

2) 대기자는 5분 전에 타종을 통해 알려주고, 정시에 한 번 더 타종한다.

3) 교대할 때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승리합시다.’서로 인사하며 교대한다.

4) 교회 형편에 따라 교대시에 연결 상징물(십자가, 100년기도운동 머플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5) 기도자는 감사예물을 준비하여 드린다.


▲ 3. 기도자 한 시간 기도요령

1) 시작하면서 찬양을 2-3곡 함께 부를 수 있다.

2) 기도는 발성(부르짖는기도, 통성기도)으로 기도한다.

3) 기도자는 100년 기도운동본부에서 제시하는 기도 제목으로 기도한다.

4) 기도자는 기도 제목을 가지고 자유롭게 기도하거나 혹은 기도문을 읽으며 기도할 수 있다.



▲100년 기도운동 발대식 특별찬양 - 한빛교회 연합찬양대

■ 100년 기도운동을 위해서 아름다운 동행 후원(후원 시간 순)

▲부광교회-담임목사김상현 목사, ▲한빛교회-담임목사 백용현 목사, ▲충주남부교회-담임목사 김광일 목사, ▲수원성교회-담임목사 임일우 목사, ▲빛가온교회-담임목사 서길원 목사, ▲동탄시온교회-담임목사 하근수 목사, ▲베다니교회-담임목사 곽주환 목사, ▲영광교회-담임목사 윤보환 목사,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정숙 장로,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 목사, ▲개포교회-담임목사 이상혁 목사, ▲진관교회-담임목사 이현식 목사, ▲둔산성광교회-담임목사 이웅천 목사, ▲용두동교회-담임목사 최범선 목사, ▲영종중앙교회-담임목사 황규진 목사, ▲전농교회-담임목사 이광섭 목사, ▲감리교신학대학총동문회-회장 조장철 목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오수철 장로

출처 : 웨슬리안타임즈

기사 url :


http://www.kmc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