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는 3월 31일 밤 9시부터 4월 1일 자정까지 "100년 기도운동과 함께하는 4월 한몸기도회"로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매월 1일 진행하는 한몸기도회와 연계하여 성도들이 각자의 구별된 시간에 참여하여 기도의 촛불을 이어갔습니다.
성령충만한 기도문으로 더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소망을 꿈꾸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선한목자교회는 3월 31일 밤 9시부터 4월 1일 자정까지 "100년 기도운동과 함께하는 4월 한몸기도회"로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매월 1일 진행하는 한몸기도회와 연계하여 성도들이 각자의 구별된 시간에 참여하여 기도의 촛불을 이어갔습니다.
성령충만한 기도문으로 더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소망을 꿈꾸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