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수) 밤 9시부터 9일(목) 밤 9시까지 24시간 동안 50여명의 성도들이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였습니다.
성령께서 붙여주신 기도의 불꽃이 사그라지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