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기도현장나눔

177일차 100년 기도를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2024-02-23 / 최항재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177일차를 남부연회 세종교회에서 담당하였습니다.

담당자 모집부터 마지막 시간 연합기도회로 모여 마치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에는 같이 모여 기도하는 것으로 기도운동 선언문을 낭독하며 릴레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시간 한분도 빠지지 않고 24시간을 채우며 기도했습니다.

단순한 기도제목이 아닌 현실과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때는 통곡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눈물로 기도할수밖에 없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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