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기도원, 제5회 아실 나운몽 학술세미나 개최, 세계 복음화를 위한 계기로
-장성배 박사, “영성의 흐름을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을 지향하고 나가야겠다” 강조
-백용현 목사, “기도 운동이 계승되면 한국교회에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일어날 것”
■ 세미나Ⅱ-발제:용문산 구국기도 운동과 기도학교 운동 – 백용현 목사(대전 한빛교회 담임), 논찬: 김인수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 조직신학)
* <참고 - 학술세미나 발제 내용은 기사 뒤에 자세히 게재>
‘용문산기도원’은 1940년에 고 아실 나운몽 목사에 의해 시작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남다른 신앙적 열정으로 한국교회의 영성운동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특별히 용문산기도원의 삼선봉 구국 제단에서는 <1963년 4월 30일 0시부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 기도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1년 365일 단 한 시간도 멈추지 않고> 지난 60년간 대한민국과 한민족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지금도 기도하고 있다.
구국 제단에서 기도하는 방법은 자원하는 이들이 담당한 시간이 되면, 사전에, 준비실에서 기도하고 성의를 착용한 후, 앞선 이와 교대해 릴레이로 구국 제단에 들어가 기도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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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웨슬리안타임즈(http://www.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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